국민의힘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 단체장 후보 선출 방식이 경선으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경북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경선 후보자를 선정하고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안동시장 경선은 재선에 도전하는 권기창 현 안동시장과 권광택 전 경북도의회 의원,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의 3자 대결이 펼쳐진다.
예천군수 경선에는 김학동 현 예천군수가 컷오프된 가운데, 도기욱 경북도의회 의원과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맞붙는다.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이 컷오프된 건 신현국 문경시장 이후 두 번째다.
국민의힘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경선을 실시해 9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