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의명수'가 출시 6년 만에 누적 매출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
군산시의 배달의명수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공배달앱으로 출시됐으며 최근 누적 주문이 153만 건, 누적매출은 400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배달의명수가 안정적으로 성장한 이유로 지역화폐와의 연계를 꼽았으며 현재 전체 결제의 66%가 지역화폐로 결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배달의명수를 통해 소비자는 지역화폐 할인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은 저렴한 결제 수수료 혜택을 받는 등 상생구조가 견고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는 수수료 부담을 없애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