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병천천 정비 완료…퇴적토 4만㎥ 정리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 병천천 일원에 대한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정비 구간은 국가하천 병천천 내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원이다.
 
시는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옥산면 환희리 일원 0.4㎞ 구간에서 퇴적토 2만 3338㎥를 제거했다. 
 
오송읍 호계리 일원 0.4㎞ 구간에는 사업비 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퇴적토 1만 4840㎥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곳에 대한 하상 정리를 진행했다.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국가하천 미호강과 병천천 등을 대상으로 수목 정비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하천 정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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