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오는 22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홈앤쇼핑' 채널 50분 생방송에 재방송 추가 지원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유통 채널 다각화와 더불어 상품 시장경쟁력 점검 및 제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서 소비재를 생산하면서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 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접수 기한 내에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홈쇼핑 MD 상담 등 검토를 거쳐 다음 달 중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하반기 '홈앤쇼핑' 채널에서 1회(50분) 생방송 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생방송 미판매 재고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재방송 기회를 추가 부여함으로써 지원 효과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TV홈쇼핑 방송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업 참여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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