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경기 연속 안타' 박성한·'완봉승 포함 4승' 올러, 3~4월 MVP 석권

박성한. 연합뉴스
애덤 올러.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과 KIA 타이거즈 투수 애덤 올러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박성한이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2.71, 올러가 1.53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1위에 올라 각각 상금 150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성한은 올 시즌 초반 압도적인 타격 능력을 과시했다. 개막 이후 4월까지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위(0.441), OPS 1위(1.161)를 휩쓸었다. 특히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이 부문 KBO리그 역대 1위로 올라섰다.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올러의 활약 역시 눈부셨다. 올러는 4월까지 6경기에 선발 등판해 한 차례 완봉승을 포함, 4승 1패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며 팀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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