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오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스트라이더컵'을 연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7세 어린이가 페달 없는 자전거를 타고 겨루는 전국 단위 밸런스 바이크 경기다.
밸런스 바이크는 두 발로 땅을 차며 달리는 유아용 자전거로 균형 감각과 기초 체력을 기르는 데 활용된다.
지난달 참가자 모집은 1분도 되지 않아 목표 인원 150명이 마감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짧은 시간 안에 모집이 마감됐다"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찾는 전국 대표 가족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