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전기차 시승 멤버십 누적 참여 고객 5천명 돌파

국내 최초 전기차 시승 멤버십 'BMW BEV MEMBERSHIP'
운영 1년 만에 누적 참여 5046명 기록
BMW i7, iX 등 플래그십 모델 추가로 총 6종 라인업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시승 멤버십 프로그램 'BMW BEV 멤버십'이 운영 1년 만에 누적 참여 고객 5천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BMW BEV 멤버십은 총 230여 대에 이르는 대규모의 전기차를 동원해 BMW 신차 구매 고객에게 순수전기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5월 BMW BEV 멤버십을 처음 선보인 이래 BMW i5, i4, iX1, iX2 등 주요 전기차 모델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플래그십 모델인 BMW iX xDrive45와 i7 eDrive50을 추가해 선택폭을 더욱 늘렸다. 이로써 현재 총 6가지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i7 eDrive50의 경우에 한해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운영된다.
 
고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서비스 거점 역시 대폭 확대했다. 도입 초기 14개 지점으로 시작했던 운영 네트워크는 현재 전국 24개 지점으로 늘어났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 지역까지 거점을 확장해 보다 많은 고객이 BMW의 전동화 기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BMW BEV 멤버십은 운영 1년 만에 누적 참여 고객 총 5046명을 기록했다.
 
시승 고객의 80%는 가솔린 및 디젤 등 내연기관 차량을 보유해 전기차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고객층의 체험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의 이용률이 22.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서울 강남(19.9%), 경기 북부(11.9%), 부산(11.4%)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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