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전문 회의 시설과 호텔, 여행사, 유니크베뉴 등 56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성주엽 생각하는정원 대표가 총괄대표로, 숙박·컨벤션 시설 분과와 △유니크베뉴·콘텐츠 분과 △기획·운영 분과 △전문 회의 시설 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분과 대표단은 최근 제주웰컴센터에서 첫 공식 회의를 열고, 국제 MICE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그린 MICE 활동 사례발표 세미나 개최 등을 논의했다.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분과별 네트워크 운영과 공동 마케팅,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중심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는 "대표단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