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시네폴리스에 초등학교 들어선다

김포교육지원청사 전경. 김포교육지원청 제공

대규모 주택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경기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 구역에 새로운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7일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시네초등학교(가칭) 신설 안건'이 승인됐다.

이 학교는 일반 36학급, 특수 1학급 등 37학급 규모다. 오는 2029년 3월 문을 열 전망이다.

애초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는 공사 중 학생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며 조건부 승인이 내려진 바 있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시행사와 함께 안전 대책 등을 수립해  이번 중투심사 승인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축구장 156개와 맞먹는 111만 6천여㎡ 땅에 일반산업단지와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혜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택지 개발 일정을 감안해 시네초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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