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유미의 세포들' 제 배우 인생 두 번째 챕터 열어"

티빙 제공

"유미야,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배우 김고은이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이하 시즌3)'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7일 티빙에 따르면 김고은은 "오로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시즌3까지 완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서는 한 인물을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살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신기하기도 했고, 시즌제 시리즈물을 한 인물로서 이끌어 갔다는 점에서 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그는 "제 30대를 열어준 작품이자 '유미의 세포들'은 제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느낌의 작품"이라며 "시즌1부터 시즌3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셔서 이 감사한 마음은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유미를 많이 사랑해 온 만큼 유미가 시청자 분들께 사랑 받아서 기쁘다"며 "유미는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어떤 일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잘 이겨내고, 그 안에서 또 성장을 이루고야 마는 사람일 테니 사랑하는 순록이와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김고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5년 동안 김유미로 살 수 있어 참 행복했다"며 "앞으로의 유미의 삶도 모두 응원해주시길"이라며 현장 사진을 올리는 등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빙 제공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미의 세포들3'는 3년 차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의미한 일상에 순록(김재원)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유미의 감정 변화와 함께 두 사람의 연상연하 로맨스를 담아낸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3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고, 지난 5일 tvN에서 방송된 최종회 시청률도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