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K2 후적지에 드론 공장 유치…공천 후폭풍, 봉합은 아직"


◇ 류연정> 네, 오늘은 치열했던 경선을 뚫고 국민의힘 동구청장 최종 후보가 된 분입니다. 우성진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 우성진> 안녕하세요.
 
◇ 류연정> 네, 저희 목요일의 패널 김무락 변호사하고 인사하시죠.
 
◆ 김무락> 안녕하십니까?
 
◆ 우성진> 안녕하십니까? 변호사님 반갑습니다.
 
◇ 류연정> 네, 동구청장 경선이 치열해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우성진> 힘든 것도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뭐. 지금 이 자리니까 보람도 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일단은 축하를 먼저 드리고요. 
 
◆ 우성진> 고맙습니다. 
 
◇ 류연정> 처음에 몇 명이 시작하셨죠?
 
◆ 우성진> 처음에 저희들이 7명으로 시작했습니다.
 
◇ 류연정> 그래서 5자 경선? 4자 경선?
 
◆ 우성진> 그 뒤에 김영희라고 또 여성분이 한 분 더 추가돼서, 마지막에 여덟 분이 하셨는데.
 
◇ 류연정> 8명이 출마를 했고.
 
◆ 우성진> 3명이 이제 이렇게 컷오프 되고, 5분이 하셨습니다.
 
◇ 류연정> 5명이서 그다음 경선하시고. 정말 하여튼 힘든 과정이셨는데, 예상을 하셨어요? 내가 될 거다.
 
◆ 우성진> 예, 저는 처음부터 제가 갖고 있는 조직력이나. 환경적으로 제가 또 노력했던 만큼이 있으니까. 그리고 또 여론 조사 같은 게. 이런 게 늘 이제 저희들 앞에서 눈에서 보였으니까. 저는 뭐, 경선에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그 자신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 류연정> 그 뒤에는요?
 
◆ 우성진> 그 뒤에는 이제 5명이 올라온 순간부터는 뭔가가 이제 좀. 내가 과연 1등을 할지 2등을 할지 하는 거기에 좀 많은 긴장을 가지고, 책임당원 쪽으로 방향을. 일반 여론조사는 어느 정도 그거는 뭐. 갑자기 변화를 못 가지니, 책임당원에 대한 어떤 그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선거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 류연정> 선두는 자신 있으셨고. 안 그래도 비결을 들었습니다. 그 책임당원 모집을 엄청 많이 하셨다고. 
 
◆ 우성진> 네.
 
◇ 류연정> 그렇군요. 어쨌든 이번 동구청장 경선이 9개, 대구 구군 중에서 정말 치열했어요. 거의 뭐 첫 번째, 두 번째 정도로 치열했는데. 그만큼 후보가 많았고요. 지금은 좀 정리라고 해야 되나. 봉합이 되셨을까요?
 
◆ 우성진> 아직까지 그 봉합이 완전히 안 된 것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실질적으로요. 보면 뭔가가 좀 이렇게 좀 뭐, 저 개인적인 저를 두고 좀 마타도어도 있는 것 같고. 뭔가 이렇게 깔끔하지 않는 이런 자세를 취하시는 후보자님들이 계신다라고 듣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좀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 류연정> 지원해 주시는 분은 안 계세요? 
 
◆ 우성진> 지원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죠. 우리 권기일 후보님이나 우리 서호영 후보님. 이런 분들은 저를 많이 지원을 해주고. 지금도 많이 이제 뭐, 본인들 관련했던 자기 팀들을 저한테 보내주시고. 또 배기철 청장님 같은 경우는 어, 축하한다고 그러고. 그 혹시나 우리 자기를 도왔던 분들이 우성진이 캠프에 왔을 때 너무 미워하거나 이러지 말고. 같이 포용해 주면 고맙겠다. 이런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 류연정> 대단하시네요. 그거 쉽지 않은 발언이신데,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여튼 동구가 선거마다 약간 경쟁이 굉장히 과열되는 지역이고. 또 그 뒤에 봉합이 어려운 지역인 것 같아요. 여태까지 선거에서 좀 그래 왔고. 네,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요.
 
◆ 김무락> 예, 후보님. 제가 알기로는 대구시장 선거가 이렇게 뜨거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국 최대의 격전지로 이렇게 부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일명 김부겸 효과로 대구에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저희는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데. 동구는 동구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해오신 민주당의 신효철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나섰는데, 그 신효철 후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 우성진> 근데 그 제가 뭐, 상대분을. 제가 특히 타 당에 계시는 상대분을 평가를 한다는 게 그건 사실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인 것 같고. 어, 제가 예선전 할 때부터 현장에서 많이 만나가지고. 서로 뭐, 본인이 저한테 형님이라고 할 정도고. 또 새벽에 만났을 때는 같이 또 아침 식사도 함께하고.
 
◇ 류연정> 그래요?
 
◆ 우성진> 제가 또 식사도 사고. 본인도 또 한 번 형님 나 꼭 사고 싶다고 그래 가지고 또 본인하고 식사하고 이랬었는데. 이게 뭐, 지금 실제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게 필드에서 제가 많은 분들에게 직접 선수 명함을 전달해 드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김부겸 후보님의 효과라는 이 단어가. 그 효과라는 단어만큼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걸 저는 많이 느낍니다. 열 분을 만나면 두 분 정도는 정말 저희들에게 냉혹할 정도로, 냉정할 정도로 단호하게 거절하는 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한 8분 정도는 저희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고. 아니면 제가 뭐, 참. 뭔가 나는 잘못한 게 뭔지 모르지만 죄송하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이 뭔가 달라질 수 있도록 말씀하는 가운데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저희들이 그래도 우리 대구가 지켜져야 되고, 우리 대구에 있는 저희들을 그래도 선택을 해 주셔야. 우리 또 저 서울에 있는 중앙 정치에 계시는 분들이 더 좀 힘을 얻어서 하시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반드시 우리 지방선거에 좀 힘이 되어 달라는 이런 말씀을 간곡하게 드리면, 그분들이 잡았던 이 손을 놓지 않습니다. 손을 잡고 계시다가 그러면서 저랑 이제 마지막에 헤어질 때 이런 느낌을 보면 아, 이분은 제가 다음에 또 한 번 더 만나고. 우리가 뭔가 보수가 결집이 될 때 이분은 반드시 우리 보수를 선택하실 분이 아니겠나. 하는 그런 느낌을 지금 저는 많이 받고 있습니다.
 
◇ 류연정> 아직 보수가 살아 있다. 이런 감이 있으신 거네요.
 
◆ 우성진> 저는 반드시 살아 있다고 봅니다.
 
◇ 류연정> 그러시군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좀 후보님의 또 선거 도전기를 조금 더 얘기해 보자면. 지난 선거에서도 동구청장 도전을 하셨고, 계속 이 동구에 대한 사랑. 떠나지 않고 있으시잖아요. 뭐, 다른 데 갔다 오고 이런 게 없으셨던 것 같아요. 계속 동구에 머물고 동구청장에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오셨고. 토박이시죠? 지역.
 
◆ 우성진> 예. 
 
◇ 류연정> 그래서 뭐, 고향에 대한 애정. 이런 것 때문이신가요?
 
◆ 우성진> 저희들이 제가 자라난 환경이 보면. 이제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이 저는 이제 거기서 이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시절, 결혼할 때까지 거기서 살았습니다마는. 우리가 그 보통 남자들이 사회의 기반을 마련한 터전이 학연, 혈연, 지연입니다. 저는 그렇다고 해서 JC나 로타리 이런 데 뭐, 라이온스 이런 데 한 번도 회원으로 등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보면 뭐, 우리 혈연 그러면 뭐. 화수회 하고 우리 집안의 어떤 모임에 사무총장 역할하고. 또 그리고 또 지역사회에서 지연이라고 하면, 우리 청년회 회장이라든지. 우리 또 동구와 관련되는 간편 단체 회장이라든지. 이런 것하고 그리고 또 학연을 또 하면 우리 고등학교나 초등학교, 중학교에 총동창 회장도 하고. 우리 기수회 회장도 하고. 이렇다 보니. 그런 기틀이 마련되다 보니, 제가 동구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없고를 떠나 가지고. 그것보다는 오히려 정말 나는 그냥 동구의 사람인 것처럼. 나는 동구에 있어야 되는 사람처럼 그렇다 보니 내가 다른 구역을 생각하거나 다른 데 가겠다. 이런 생각해 본 적이 전혀 없었던 것…
 
◇ 류연정> 없으시죠?
 
◆ 우성진> 그런 부분들이 아마 그런 어떤 원초가. 베이직이 아주 두꺼운 것 같습니다.
 
◇ 류연정> 근데 그래서 이제 낙선에 공천을 못 받으신, 그런 서러움. 힘든 과정도 겪으시다 보니까 조금 늦게 되시긴 했네요.
 
◆ 우성진> 예, 그런 부분들도 저는 되게 뭐. 그냥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제가 기업인이다 보니 기업이 또 뭐, 이래 흥망성쇠가 있듯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떨어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그 떨어진 4년을 있으면서도 우리 윤석준 청장님. 전 청장님을 탓을 했거나, 그리고 또 거기에 또 공천에 관련된 우리 강대식 의원님을 뭐, 이런 어떤 탓을 하는 말.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안 했습니다. 저는.
 
◇ 류연정> 그 탓보다는 그래도 평가를 좀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윤석준 체제에서.
 
◆ 우성진> 윤석준 청장님이요. 그래 그게 본인이 이제 이래 작년. 그러니까 구정 때 시장에서 만났습니다. 이제 그 공무원분들 장 보러 와서 만났는데, 첫마디가 형님 미안합니다. 라는 이야기합니다. 저보고 늘 형님이라고 그러든요. 그래서 내가 뭐, 아이고 그래 뭐. 미안할 거 있나. 라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건강이 안 좋으니까. 그러니까 제가 뭐, 이래 다른 어떤 좀 티끌이 있어서 공격을 하고 싶어도. 사실은 양심적으로 저하고 형 동생으로 지낸 지가 수십 년 되는데.
 
◇ 류연정> 오래 보셨군요.
 
◆ 우성진> 예, 거기에 제가 뭐. 건강이 안 좋아 가지고 자기 구정을 제대로 못 살피는 사람을 내가 탓을 한다는 게. 뭐, 제가 지금까지 윤 청장님이라고 지난 그런 어떤 인간적인 관계에 있어 가지고. 참 그렇게 못했다는 어떻게 하지 못하겠더라는 거예요. 지금도 똑같습니다. 지금도 똑같고. 그리고 지금은 오히려 제가 듣기에는 저 구정을 떠난 이후에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고 듣고 있습니다.
 
◇ 류연정> 오히려 나아지셨군요.
 
◆ 우성진> 그러니까 오히려 그런 쪽에 더 빨리 건강이, 오히려 빨리 회복돼서. 새롭게 또 나와서 과거를 좀 털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또 용서를 받고. 이래서 또 아직 나이가 있으니. 
 
◇ 류연정> 젊으시니까.
 
◆ 우성진> 오히려 좀 손잡고. 그 친구가 장점이 많은 친구입니다. 솔직히 내가 잘 아니까요. 그리고 오히려 그런 친구들도 우리 동구의 어떤 인재가 아닐까. 하는 이런 개인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굉장히 좋게 평가하셨는데 어쨌든 사법 리스크는 변호사님도 기사를 통해서 많이 보셨겠죠?
 
◆ 김무락>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 건강 문제와 결국에는 사법 리스크 때문에, 그 구정에 전념하지 못했던 상황이 계속 지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구정 공백을 겪으면서 주민들이 결국에는 구청장과 소통을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 계속 발생을 했고. 결국에는 이제 만약에 그 후보님이 구청장으로 당선이 되신다면은 그런 전임 구청장이 하지 못했던 일들. 예컨대 주민들과 소통을 하거나 민생 행보를 하거나,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그런 능력에 대해서는 후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우성진> 제 개인적인 능력을? 
 
◆ 김무락> 네, 스스로 평가를 어떻게 하시는지.
 
◇ 류연정> 왜냐하면 한 1년 반 가까이를 윤석준 청장이 사실 주민들을 못 만나셨었잖아요. 공무원들도 거의 사실 청장 얼굴을 못 보는 상황이 1년 반. 거의 2년 가까이 지속이 됐기 때문에 소통 능력. 우 후보님의 소통 능력입니다.
 
◆ 우성진> 그래서 제가 이제 그런 부분은 첫째, 이제 제가 좀. 이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학연이나 혈연, 지연. 이런 곳에서 내 나름대로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고 또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지만 기업을 경영하면서 나름대로는 뭐, 우리 가족. 예를 들어 애들이나 우리 집사람이나 이런 어떤 가족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주변에 우리 학연, 혈연, 지연의 친구들이나 형님 누나들을 다 나름대로 내가 이끌어왔던 이런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있었고. 또 거기에는 또 제가 그 메가젠 임플란트에 한 6년, 7년. 7년, 8년 이래 있으면서 그때 당시에 메가젠이 그 진량에서 대구로 올 때 한 700억, 800억 이렇게 밖에 매출이 안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공장 틀을 사고 공장을 제가 짓고, 그리고 또 바로 이제 전체적인 구매를 맡아보는 고문으로서 타이틀은 고문이면서도 구매를 다 맡아가지고. 한 3년, 4년 만에 한 3천억 가까이 제가 매출을 올려놓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왔는데, 그런데 이제 구청이라는 조직이 그 이제 이게 우리가 보통 이런 퍼블릭, 프라이빗 이렇게 나누는 것 같습니다. 나누는데. 이분들이 어, 평생을 그분들은 공무원이라는 타이틀 그 각 안에서 자기들은 생활을 해왔고. 저는 평생을 그런 각이 없는 가운데서도 자유분방한 가운데 저를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에게 제 자유분방한 가운데서 저를 지켜왔던 삶을, 그분들한테 어떻게 전하느냐가 내가 그분들이 인정을 받는 한 가지. 첫째, 내가 그걸 먼저 받아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저의 어떤 도덕성을 겸비한 어떤 이런 리더력을 우리 제가 그 구청에 계시는 우리 공무원분들에게 보여드렸을 때. 그분들이 제가 하는 방향 제시하는 대로, 그리고 대안 마련하는 대로. 그리고 업무에 대한 풍부한 리뷰나 그리고 같이 하는 어떤 관리 모니터링 이런 부분들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네, 공무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소통도 하시겠다. 이런 말씀 같고요. 알겠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국민의힘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후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가 드리려던, 이제 기업인으로서의 질문이 있었는데. 또 답을 해 주셨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궁금한 거는 어쨌든 기업과는 이 공직사회는 좀 다르잖아요. 이 추구하는 방향도 효율과 또 공공 서비스의 가치. 이런 부분이 다르고. 후보님, 어떻게 보시는지?
 
◆ 우성진> 결국은 제가 뭐 저 경영인이다. 라는 경제인이라는 단어를 두면, 결국은 그게 이제 돈하고 직접 연관이 된다고 보면요. 공직이라는 자리는 국가의 돈을 내가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 이 돈을 어느 쪽으로 어떻게 방향 제시를 하느냐. 이 문제인 것 같고. 기업은 내가 그 돈을 벌어서 나의 어떤 행복 추구를 어떻게 하느냐.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 이런 차이인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잘 저는 좀 헤아리고 좀 숙지를 해서. 그 구청에 계시는 공무원분들에게 좀 이래 우리가 나누어 드리는 복지. 동구 예산이 한 1조가 조금 넘는답니다. 그런데 복지가 한 78% 정도가 복지 예산하고 급여하고 이렇게 다 들어간다고. 그러니까, 그런 돈들을 과연 이제 우리가 어떻게 좀 분산을 잘해서 잘 구청을 경영하느냐 하는. 이런 부분들이고 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좀 업무를 보고 이럴 때에 윤리성과 같이, 이제 하고 싶은 게 저는 늘 평생을 그렇게 기업을 하면서도 그렇게 해왔습니다마는. 좀 수평적인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직원분들하고 내가 꼭 뭐, 관료형처럼 이래가 내가 구청장인데 뭐. 이렇게 하대하는 수직적인 이런 게 아니고 수평적으로 업무를 보면서. 그래야 나가서 내가 대우를 받을 자리는 내가 구청장으로 대우를 받으나, 그런 업무를 보는 데서 수평적인 이런 관계에서 업무를 봐서 서로의 목소리가 높을 때. 그리고 낮출 때. 이 부분을 잘 좀 목소리의 높낮이를, 내가 어떤 시간대에 어떻게 잘하느냐에 따른 이런 부분들을 좀 고민하면서 구정을 운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수평적인 문화. 공무원들이 아주 반길 소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구가 사실 현안도 굉장히 많은 지역이에요. 지금 K2 후적지 개발도 해야 하고. 네, 일단 공항 이전이 빨리 돼야 될 것 같고. 이런 부분에서는 후보님이 하실 역할이 어떤 걸까요? 이게 사실은 기초단체장의 역할만은 아닌 것 같긴 한데.
 
◆ 우성진> 이 K2 부분은 너무 이래 방대하고 너무 어려우니까. 그게 뭐, 단순하게 어떻게 이야기하기가 참 사실. 어렵지 않습니까? 어려운데 K2가 떠나가고, 저는 이제 거기에 뭐. 비행기 소리를 엄청나게 듣고 이렇게 자랐기 때문에 K2가 떠나가고 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변호사님도 한번 그런 말씀을 들으시는지 모르겠는데, 동촌 금호강부터 저 팔공산 동봉까지 케이블카 놓고 싶습니다. 저는 케이블카. 우선적으로 그런 꿈을 늘 그려왔던 거고. 그리고 후적지란 단순하게 뭘 이제 개발을 시키겠다 보다는 거기가 공항이니. 우리나라에서 최고 생산력이 좋은 드론 공장을 그쪽으로 유치를 하고 싶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 이 비행기 공항하고 작은 연관이 있을 것 같으니, 그런 어떤 주변 환경이 만들어져 있으니까. 그쪽에 또 우리 K2 부지 말고도 팔공산 자락으로 그게 경부고속도로 뒤쪽으로 엄청난 터가 있습니다. 그쪽에 좀 이렇게 좀 우리가 무료로, 무상으로 이렇게 땅을 주더라도. 토지를 주더라도 좀 생산성 있는 드론 공장을 유치를 해가지고. 거기에 좀 드론하고 결 맞는 어떤 물류 단지 같은 거.
 
◇ 류연정> 네, 드론 공장과 실증하는 공간. 이건 또 UAM이랑은 좀 다르긴 하네요. 드론 정거장하고는 또 다른 게 있는 것 같고.
 
◆ 우성진> 그거는 좀 차이가 있죠. 저는 완전히 100% 생산을 하는 드론 공장 하면. 그리 되면, 우리가 이야기하는 AI나 뭐. 또 이 요즘 보면 뭐, 전환 거래가 트랜스포메이션 그래가지고 뭐, AX라는 단어도 일부 나오긴 합니다마는. 그런 거 하고도 직접적인 연관이 될 것 같아요. 그 드론이 오면. 그래서 오히려 저는 K2 이전이 되고 나면, 그쪽에 K2보다 더 넓은 땅들이 또 같이 있으니까. 거기 아까 말하는 환성산이나 용암산성이나 이런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산들하고 연관을 시켜가지고 드론을 생산하는 공장을 꼭 대구에 유치를 하고 싶고. 관광 개발은 뭐 누구나 K2에 다 하고 싶은 거니까.
 
◇ 류연정> 팔공산과 연계해서.
 
◆ 우성진> 팔공산 연계되는 거기 많아요. 평광 사과마을.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용암산성 그리고 측백수림.
 
◇ 류연정> 막걸리 이쪽도 있고.
 
◆ 우성진> 예, 불로. 불로 시장 막걸리 불로 막걸리하고 있고, 고분 단지도 있고요. 그리고 거기 또 단산지 하는 못이 있습니다. 거기에 구절송 하는 이 나무도 또 환경도 잘 만들어졌고, 공산댐하고 연결되고 이러면 팔공산보다 더 보기 좋은 데 환성산입니다. 이 환성사라는 게 신라 천연 고찰인데, 지금 도성사란 절이 있긴 하지만. 그런 산들 두고 힐링 코스를 만들어서 좀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류연정>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나중에 당선되면 하실 일이 많을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요. 후보님 이제 사실 동구는 교육 문제가 굉장히 크잖아요. 아주 짧게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교육 문제 해소에 대한 복안은 좀 있으십니까?
 
◆ 우성진> 교육 문제는 지금 제가, 당장 이래 밝힌다기보다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걸. 지금도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제 교장, 교감 선생님들 출신들을 몇 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만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진학 지도를 담당했던 분들을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해야 될 거는 학부모들이 바라는 게. 과연 대구에 우리 동구의 청구고등학교, 정동고등학교, 동부고등학교, 영신고등학교. 이렇게 한 4개, 5개 학교가 있습니다. 강동고등학교. 있는데, 이 학교가 스카이를 몇 명을 가느냐. 의대를 몇 명을 가느냐. 학부모님들이 바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그러면 EBS 교육을 어떻게 시켜가지고, 정말 이 친구들을 어떻게 진학 지도를 잘 하겠느냐. 하는 이 부분을 제가 좀 알고 싶고. 그러면 진학 지도율이 스카이로 갈 수 있는 진학 지도율이 안 높겠나. 그리고 의대나 치대나 이런 데 갈 수 있는 부모님들이 바라는. 어떤 그런 데, 좀 프로테지가 높을 것 같아서. 저는 그 진학 지도에 관련되는 선생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 류연정> 일단은 선생님 의견부터 청취를 하시면서 교육 공약을 마련 중이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류연정의 마이크온 오늘 정규 방송에서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 못 다한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조금 이어가겠습니다. 두 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성진, 김무락> 감사합니다.
 
◇ 류연정> 저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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