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이리중앙교회가(담임목사 금경연) 출석 교인 1천명 달성을 기념하는 감사축제를 열고 성도들과 기쁨을 나눴다.
10일 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갈비탕과 부침개,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으며,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풍선, 솜사탕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성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 요거트 먹기 게임과 CCM 노래방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축제에서는 기념예배와 함께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식당 봉사와 서빙, 분리수거 등 행사 곳곳에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섬기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갔다.
이리중앙교회 금경연 담임목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며 "예배하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달려왔는데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부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가 예배하는 일에 더욱 힘쓴다면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과 부흥의 은혜를 허락하실 줄 믿는다"며 "또 다른 부흥을 기대하며 함께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이리중앙교회는 금경연 목사 부임 이후 예배 공동체 회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말씀과 찬양, 기도가 살아있는 예배를 세워가는 데 집중해왔다. 그 결과 새로운 예배자들이 꾸준히 교회를 찾게 됐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아울러 교회는 향후 해외 선교 분야를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구조를 갖추는 한편, 은퇴 목회자와 사모를 초청해 위로하는 사역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