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하이키(H1-KEY)가 탄천종합운동장에 뜬다.
K리그2 성남FC는 11일 "오는 1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 홈 경기에 걸그룹 하이키를 초청해 홈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하이키는 경기 시작 전 성남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자로 나서 성남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특히 하이키의 리더 서이는 성남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했다. 이어 하프타임에는 하이키의 특별 무대가 이어진다. 하이키는 '여름이었다'와 '나의 첫사랑에게' 두 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이키는 "성남 홈 경기에 초대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 탄천종합운동장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끼며 선수와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가득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전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과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처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