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낙석 사망사고 유사 비탈면 4곳 긴급 안전점검

대구시 제공

대구 지하차도에서 낙석사고로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대구시가 유사 비탈면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1일 대구시는 지난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낙석사고와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 4곳에 대해 지난 10일 긴급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북구 서변동 고촌교 하단, 수성구 삼덕동 범안로 하단, 달성군 논공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단 등으로 시는 배수로와 사방림 등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어 붕괴나 낙석 위험이 없다고 판단했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관내 급경사지, 절개지, 옹벽 등 취약 구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유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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