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인구가 두 달 연속 늘었다.
11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구는 4만 8959명으로, 3월 말 4만 8853명과 비교해 106명 늘었다. 3월에도 전달보다 112명 증가했다.
민생지원금 지급과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신청에 따른 기대감, 대안교육기관 입학생 전입 등이 증가 배경으로 꼽힌다. 지역 거주 여건과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다른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도 일정 부분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군은 전입가구 지원과 출생 장려 정책, 청년층 주거 기반 확충 등 인구 유입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