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 재혼 고백…"저와 아이들, 참 좋은 분과 새 가정 꾸려"

배우 강성연. 디어이엔티 제공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강성연은 10일 SNS에 배우자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면서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 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고 재혼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디어이엔티에 따르면 강성연은 의사와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강성연의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강성연은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이 기적 같다"며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고 강조했다.

이어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팬들에게도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다양한 작품으로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고,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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