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서귀포를 세계적 힐링·치유 관광 메카로"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 육성 공약 발표…해양치유산림휴양치유 관광벨트 조성

윤창원 기자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연경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서귀포 관광의 패러다임을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치유와 체류'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서귀포의 청정 바다와 숲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서귀포만의 차별화된 해양 자원과 산림 인프라를 활용해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웰니스 치유관광 벨트'를 구축,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세계적인 치유관광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해묵은 과제인 '헬스케어타운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약속했다. 헬스케어타운을 바이오헬스 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고품격 융복합 치유관광의 거점으로 만들어 서귀포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의 해양수산 분야 전문 식견을 바탕으로 한 인프라 확충 방안도 마련됐다.
 
그는 대형 크루즈선 유치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체류형 관광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서귀포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범 예비후보는 "관광은 서귀포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자 미래"라며 "30여 년간 쌓아온 정책 전문성을 서귀포 관광의 재도약과 시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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