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에게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과제집에는 충북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50건의 과제가 담겼다.
충북중소기업회는 △기업·인재 유입 촉진(8건) △산업·기업 혁신역량 제고(15건) △기업 연계 인프라 개선(12건) 등을 공통 과제로 건의했다.
특화과제(15건)로는 △중소기업 AX 종합지원체계 구축 △뿌리산업 집적화(협동화) 단지 조성 △오송바이오산단 내 바이오기업 유치·창업 지원 △노후 반도체 연구장비 재정비·첨단화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 연계형 운영체계 구축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인프라 고도화 등을 제안했다.
충북중소기업회는 이날 민주당 충북도당을 방문해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게도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충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정책과제가 적극 반영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