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단독주택용지·주차장용지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지원시설 용지 21필지(3만1809.3㎡), 단독주택 용지 8필지(2537.3㎡), 주차장 용지 2필지(4742㎡) 등 총 31필지(3만9088.6㎡) 규모다.
평균 공급예정금액은 ㎡당 지원시설 66만 1천 원, 단독주택 65만 6천 원, 주차장용지 27만 8천 원 등이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2024년 제조시설 용지 분양을 마친 데 이어 최근 공급을 시작한 복합용지도 입주 계약이 순조롭게 체결돼 단지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분양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온비드)에서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로, 지난해 12월 준공 승인을 마쳐 즉시 토지 활용이 가능한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갖췄다"며 "이번 용지 공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