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피엠(2PM)이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한국에서도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이 지난 9~10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더 리턴'(THE RETURN)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도쿄돔 단독 콘서트는 멤버들의 입대 전 열었던 2016년 공연 이후 10년 만이었다. 일본 공연은 2023년 10월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한 '잇츠 투피엠'(It's 2PM) 이후 2년 7개월 만이었다.
이날 공연에서 2PM은 '하트비트'(Heartbeat) '핸즈 업'(Hands Up) '우리집' 등 대표곡은 물론 일본 오리지널 곡까지 풍성한 세트 리스트를 선사했다. 마지막 곡은 '아일 비 백'(I'll Be Back)으로 선곡했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2PM은 마지막 날 공연이 끝난 후 공연장 LED를 통해 오는 8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같은 시리즈인 '더 리턴'의 인천 공연을 연다고 알렸다.
2PM이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잇츠 투피엠'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내 완전체 단독 콘서트 '더 리턴'의 예매 관련 사항은 2PM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