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홍숙영 작가와 함께하는 '아일랜드 쌍둥이' 북콘서트 개최

상지대학교 제공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오는 13일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소설 '아일랜드 쌍둥이(IRISH TWINS)'를 주제로 진행되며, 홍숙영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이야기와 집필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 6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상지대학교 학생과 교수, 직원 등 모든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다.

재학생은 학습역량강화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수·직원 및 지역 주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홍숙영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국립파리2대학교 팡테옹 아사스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한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8년부터 2001년까지 경기방송에서 취재와 시사프로그램 제작 기자로 활동했다.

또 2026 두레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시집 '반짝이는 것들만 남은 11층(시인수첩)'과 소설 '푸른 잠자리의 환영' 등이 있다.

정의철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장은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문학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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