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행복톡톡 아이디어' 전국 공모…post-APEC 준비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50일 간 접수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우수 제안 최대 300만원

경주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경주시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경주, 시민이 더 행복한 경주' 실현을 위해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경주시는 1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50일간 '2026년 경주시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국민의 다양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공모 분야도 기존 4개 분야에서 7개 분야로 넓혀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수요를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글로벌 관광·문화도시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미래산업·지역경제 △부자 농어촌 △매력적인 도시개발 △인구정책·행복도시 △기타 분야이다.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경주시 홈페이지 내 '행복톡톡 아이디어' 게시판이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주시는 접수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금상 200만~300만 원, 은상 100만~150만 원, 동상 50만~8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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