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단체협,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 지역경제 정책과제 전달

충북경제단체협의회 제공

충북경제단체협의회가 11일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김 후보 초청 경제계 간담회를 열어 민선 9기 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한 뒤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
 
제언집에는 △충북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설치·운영 △비수도권 법인세·근로소득세 차등 적용 추진 △명문장수기업 지원 조례 제정·인센티브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지원 확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조기 구축 △충청권 광역철도망(CTX) 충북 구간 연계 강화 등 2대 분야 20대 정책과제가 담겼다.
 
충북경제단체협의회 차태환 회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김영환 후보는 "전달받은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협의회는 오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초청 경제계 간담회를 열어 정책과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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