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왕사남' 박지훈

'물오른 박지훈의 물'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박지훈.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한 배우 박지훈을 생수 브랜드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

오리온의 계열사 쇼박스가 배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영화 역대 매출 1위, 누적 관객 수 2위를 기록했다.

박지훈은 극 중 단종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아역배우 출신인 박지훈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솔로 가수부터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오리온은 박지훈의 풋풋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젊은 세대에서 높은 호감도로 이어지고 있는 데다, 작품을 통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가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물오른 박지훈의 물'을 콘셉트로 제주 수원지의 청정함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박지훈의 이미지와 제주가 빚어낸 깨끗한 물의 가치를 연결해 여름 성수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 행사에서 영상·배너 등 광고물 설치와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사몰 '닥터유몰'에서는 한정판 굿즈와 스페셜 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박지훈의 이미지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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