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프로야구 흥행 열기에 맞춰 KBO 공식 협업 상품 출시와 홈경기 연계 할인 행사로 야구팬 잡기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프로야구 인기가 이어지면서 KBO 협업 굿즈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본관 8층 '오덴세' 매장에서는 KBO 공식 협업 제품인 '오덴세 X KBO 투웨이 루프 텀블러'를 판매한다. 응원봉 형태의 원통형 패키지 디자인에 구단 마스코트와 심볼, 야구공, 글러브 등을 활용한 스티커를 더해 팬들이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했다.
750㎖ 대용량과 우수한 보냉 기능을 갖췄으며, 야구장 컵홀더에 맞는 크기로 제작돼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과 달리 리드를 열지 않아도 빨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뚜껑 디자인도 개선했다.
'플레이스팟'(구 신관) 내 '케이스티파이' 매장에서는 KBO 협업 컬렉션 디자인의 휴대전화 케이스와 맥세이프 카드월렛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구단 로고와 유니폼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본관 지하 1층 F&B 매장에서는 기아챔피언스필드 홈경기 당일 야구 유니폼 착용 또는 경기 티켓 제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피에프창'은 식사 고객에게 홍유완탕을 증정하고, '샤보텐'은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르다김밥'은 9천원 이상 구매 시 김밥 1줄을 추가 증정한다.
또 '강정 곳간'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음료 1캔을 제공하며, '도가원'은 족발 중 사이즈 이상 구매 시 무생채 막국수를 증정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야구팬들을 위한 소장 가치 높은 KBO 협업 제품을 준비했다"며 "광주신세계에서 홈경기 혜택과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