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챌린지 호응

5월 일주일만에 6600명 넘어서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고 있는 '걷다보니 통장부자' 챌린지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챌린지 참여자는 모두 661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한 달 동안 참여한 주민 6419명을 넘어선 수치다.

걷기 챌린지는 하루 7천보를 걸으면 500원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금은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참여자 가운데 5594명에게는 4377만 6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군민이 건강도 챙기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챌린지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