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고흥군보건소 관계자들이 국가예방접종 사업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은 예방접종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맞아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6년 국가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예방접종률 향상과 체계적인 접종 관리,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전남 지역 22개 지자체 가운데 고흥군이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영유아와 어르신 대상 국가예방접종을 비롯해 취약계층 접종 지원과 미접종자 관리 등 군민 중심의 맞춤형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 폐렴구균,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주요 예방접종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며 고령층 감염병 예방에 힘썼으며 안전한 접종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체계 운영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방접종률 향상과 감염병 예방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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