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연승 숨은 주역' 포수 김도환, 1군 제외…강민호+박세혁 베테랑이 힘내야

12일 1군에서 제외된 삼성 포수 김도환.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삼성 포수 김도환(26)이 1군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12일 "김도환이 지난 10일 NC와 원정에서 오른 허벅지 뒤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11일 검진 결과 미세 손상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큰 부상이 아니지만 10일 휴식 뒤 복귀를 위해 12일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덧붙였다.

김도환은 올해 12경기 타율 2할8푼6리 8안타 1홈런 4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2군으로 내려간 주전 강민호를 대신해 포수 마스크를 쓰고 투수진의 안정적인 투구를 이끌며 최근 7연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민호는 올 시즌 27경기 타율 1활9푼7리 8타점 4득점을 기록 중이다. 박세혁도 20경기 타율 1할2푼9리에 머물러 있어 삼성은 김도환의 10경기 결장이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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