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섬지역 3년째 '재능나눔'

LG화학 여수공장 '아름드리봉사단'이 대동마을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는 LG화학 여수공장과 함께 12일 삼산면 초도 대동마을에서 전기시설 수리와 생필품 지원 활동을 벌였다.
 
LG화학 여수공장은 교통이 불편한 섬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아름드리봉사단'을 운영해 왔다.
 
봉사단은 현재까지 18개 섬, 107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2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교육용 전자기기 5세트를 시에 기탁해 섬 지역 경로당과 학교의 생활·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섬 건너 텐트 달린 집' 사업에도 18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올해도 남면, 화정면, 삼산면 내 7개 도서를 대상으로 각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과 전기 수리 봉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LG화학 여수공장 이현규 총괄 공장장은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드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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