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와 첫 지역 수출진흥 협력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동발 물류 차질과 주요국 관세 변화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지역 수출기업을 5극 3특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이 지원단의 핵심 추진 과제"라며 "경기도와의 첫 협력회의를 계기로 모범 협력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중동발 물류 애로, 주요국의 관세 등 수출환경이 급변하는 현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원단과 연계할 협력관을 지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