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민생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재 연간 300억원 규모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6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이자 보전율도 기존 2%에서 3%로 상향해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일원화한 '남구드림센터'를 구축해 경영 컨설팅과 온라인 마케팅, AI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남구도시관리공단 내 '시니어 일자리 전담 사업단'을 신설해 파크골프장·도심정원 관리 등 현장형 일자리와 전문 강사와 같은 고부가가치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서울시 '보람일자리'를 벤치마킹한 '남구형 활력 시니어' 모델 도입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