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국민의힘 공천장 수령…경주 최초 '3선 시장' 도전

주낙영 후보 "APEC 성공 개최 발판…중단 없는 경주 발전 추진"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안일함 경계…더 낮은 자세로 경청" 약속

주낙영(가운데) 경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장동혁(오른쪽) 당대표,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가 공천장을 수령하며 본격적인 본선 승리 행보에 돌입했다.
 
주낙영 후보는 12일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공천장을 받았다.

그는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예산 2조 3천억 원 시대'를 열었고,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였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경주는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더 큰 경주를 만들기 위해 '검증된 실력'과 '중단 없는 발전'을 기치로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경주지역 출마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캠프 제공

특히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안일함을 경계하며 사명감을 갖고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더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공천장 수령을 마친 주 후보는 곧바로 경주 전역을 누비는 집중 유세에 돌입하며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낙영 후보는 "이번 공천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시민과 당의 엄중한 명령으로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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