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오는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패권 충돌의 파고, 한국은 어떻게 넘을 것인가'를 주제로 제4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세계 질서의 대전환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개회 및 기조강연, 주제 발제, 종합토론의 순서로 구성돼 있으며 기조강연으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강국 되는 길'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 발제는 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민주주의와 사법개혁) 이근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경제성장의 New Paradigm), 윤국진 KAIST AI대학 학장(AI혁명과 과학기술체제)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패권 충돌과 글로벌 외교) 등 4명의 전문가가 맡는다.
이어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이 좌장을 맡아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박준식 한림대학교 부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미·중 패권 충돌의 파고가 글로벌 경제와 외교 안보의 근간을 뒤흔드는 지금, 각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우리 사회의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