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의 시민참여 정치펀드인 '서영학 펀드'가 13일 오전 11시 오픈 이후 1시간 만에 목표 금액 1억 1천만 원을 달성하며 조기 마감됐다.
이번 펀드는 최소 10만 원 이상 참여 가능한 시민참여형 정치펀드로 운영됐으며, 약정 이율은 연 3%(세전·단리), 상환일은 8월 10일 이내다.
서 후보 측은 "펀드 오픈 직후 시민들의 참여와 문의가 이어지며 단시간 내 목표 금액을 모두 달성했다"며 "여수를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조기 마감은 단순한 펀드 흥행을 넘어 정책과 실력, 추진력을 갖춘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모인 의미 있는 결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기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새로운 여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