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또래 학생 2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A군(15) 등 2명에 대해 공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 등은 전날(12일) 오후 4시 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흉기로 위협해 10여만 원을 계좌로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고 돈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재범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