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가 12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을 초청해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 소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출산장려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국가적 위기로 부상한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은 세미나에서 "교회가 보유한 유휴 공간을 주중 돌봄센터나 방과후교실로 활용하는 '공동체 돌봄' 모델은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관을 확산 시키는 교회의 영적 리더십이 사회적 인식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동안 출산 장려금 지원과 다자녀 가정 후원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민관 협력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