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최대 250만 원 지원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이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2026년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이나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인 가구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주택에 대한 주택자금대출을 정상 상환 중이어야 한다.

가구원 합산 기준중위소득은 180% 이하여야 한다.

지원 규모는 연간 최대 50만 원으로 기본 3년에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가구당 최대 지원액은 250만 원이다.

올해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하거나 출산한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증평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에 문의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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