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군단, 강원 10개 시·군서 '지상협동훈련' 실시

육군 제2군단 훈련 장면. 2군단 제공

육군 제2군단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춘천·원주·화천·철원 등 10개 시·군 일대에서 대침투작전과 국지도발대비 능력 향상을 위한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군단의 작전요소와 지자체·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등이 참가하며 많은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이 이동한다.

이에 군단은 장병 안전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통제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단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많은 병력이 출동하고 차량과 장비가 이동함에 따라 지역 내 일부 구간에서 교통 정체나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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