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훈·최준용·송교창, 마줄스 감독 호출 받았다…허웅은 예비 명단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명단에 포함된 KCC 최준용(왼쪽부터)과 허훈, 송교창. KBL 제공

KCC의 슈퍼 팀이 이제 국가대표로 향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3를 대비한 남자 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명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7월3일과 7월6일 고양에서 대만, 일본을 차례로 만난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챔피언에 오른 KCC에서 허훈, 최준용, 송교창, 장재석을 호출했다. 허웅은 호출하지 않았다. 24명 예비 명단에는 포함됐다.

허훈의 마지막 태극마크는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이었다. 최준용 역시 2022년 FIBA 아시아컵 예선 이후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다. 송교창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12명 최종 엔트리는 경기 전날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KCC의 MVP 라인업과 함께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여준석(시애틀대)도 합류한다.

또 MVP 이정현(소노)과 변준형(정관장), 이승현(현대모비스), 안영준(SK), 유기상(LG),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이두원(KT), 이원석(삼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문유현(정관장)과 에디 다니엘(SK)도 마줄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훈련대상자 16명은 오는 6월1일 소집돼 한 달 동안 강화훈련을 진행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