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고등학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고등학생(2008~2010년생)이다. 모두 7명을 선발한다.
일본어 자격증(JLPT·JPT 등)이 있거나 사회통합계층 해당자, 국제교류·대외활동 경험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며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4~8일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사진'이다.
한·일 학생들은 혼합조를 꾸려 아날로그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워크숍부터 공동 출사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