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정체된 안양 바꾼다"…기업 유치·재건축 속도전 승부수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가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14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대영 후보는 "30여년간 지역에서 봉사하고 기업 활동과 시의회 의장 경험을 통해 행정 역량까지 갖춘 준비된 시장"이라며 본선거전 행보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침체된 원도심과 골목상권 회복 등을 위한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안양 골목 구석구석 다시 불이 켜지는 신나는 안양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동안구 아파트 상당수가 준공 30년을 넘겼지만 재건축·재개발은 여전히 행정 절차에 막혀 있다"며 "시민들이 행정의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그간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돼버렸다"며 "이젠 일하고 싶은 도시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서 안양의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게 김 후보의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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