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챔피언 KB스타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KB스타즈 제공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KB스타즈가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했다.

KB스타즈는 15일 "2025-2026시즌 팀을 정상으로 이끈 김완수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라고 발표했다. 김완수 감독과 함께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도 재계약을 마쳤다.

김완수 감독은 2021-2022시즌부터 KB스타즈를 지휘했다. 첫 시즌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2023-2024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에 오르고도 우리은행에 우승을 내줬다. 2024-2025시즌 4위에 그쳤지만, 2025-2026시즌 다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KB스타즈는 "지난 성과는 물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지도자"라면서 "특히 시즌 종료 직후 본인의 재계약 논의보다 FA 선수들과 협상 및 선수단 구성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FA 협상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팀 안정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김완수 감독은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께 더 큰 감동과 승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퇴를 선언한 염윤아는 육성군 전담 코치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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