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 있는 가야대학교 간호학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간호대학생들에 대한 임상 실습 및 실기교육 강화를 통해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가야대는 확보된 4억 원의 사업비와 교비 대응 자금을 바탕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간호 인력에 대한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현미 가야대 간호학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교육 시설과 장비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