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차 9년 열애' 윤보미-라도, 오늘(16일) 결혼…축가만 세 팀

왼쪽부터 라도, 윤보미. 엘에이치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Apink)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송주영)가 결혼한다.

두 사람은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9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축가는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를 비롯해 라도가 수장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테이씨(STAYC), 언차일드(UNCHILD)가 부른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는다.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 2016년 나온 에이핑크의 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 과정에서 가까워진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2017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2024년에 나왔다. 1993년생인 윤보미와 1984년생인 라도는 9살 차이다.

왼쪽부터 라도, 윤보미. 엘에이치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해 12월, 윤보미는 에이핑크 공식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2011년 데뷔한 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윤보미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오빠가 대신 연애해줄게'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MC에서는 결혼 후 하차하게 됐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라도는 허각 '헬로'(Hello), 트러블메이커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 스테이씨 '에이셉'(ASAP), 박보람 '예뻐졌다'(Feat. 지코), 비스트 '숨'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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