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충북노회, 2026 한마음 체육대회…화합과 연합의 장

예장통합 충북노회 체육대회에서 공굴리기 경기가 열리고 있다. 충북CBS

2026 예장통합 충북노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16일 청주 가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충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동산교회 박창영 장로)와 여전도회연합회(회장, 백합교회 박현숙 장로) 주최로 개최됐다.
 
남선교회 연합회장 박창영 장로, 충북CBS

1부 개회예배에서는 남선교연합회 회장 박창영 장로의 인도로, 여전도회 회장 박현숙 장로의 기도와 여전도회 서기 조숙희 장로(부강중앙교회)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또 충북노회 교육자원부장인 인차교회 김태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부노회장 최영만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충북노회 교육자원부장 김태우 목사. 충북CBS

김태우 목사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경주'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경기의 승패와 상관없이 우리 믿음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예수님의 마음을 경험하며 기뻐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개회식은 선임 부회장인 중부명성교회 유영근 장로의 사회로, 회장 박창영 장로의 대회사와 금천교회 우승기 반환, 심판위원장인 윤석우 장로의 경기규칙발표, 총무 김규석 장로의 광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박창영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우리의 연합이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충북노회 모든 교회가 더욱 하나되는 든든한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구경기. 충북CBS

이날 체육대회는 교회별 경기로 족구와 피구 경기가 열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또 시찰별 경기로는 배구와 공굴리기, 3인 4각, 줄넘기, 훌라후프, 과자따먹기 등 6종목이 치러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점심식사 이후 '청춘 찬양단'의 특별 공연이 이어졌으며, 모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시상식과 경품 추첨을 통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예장통합 충북노회는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충북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한 지역 교회 연합 사역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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