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주 애서원(사회복지법인 청수) 소속 한부모가정 13가구 등 총 40명을 초청해 '아이가 행복한 서울 나들이'를 진행한다.
애서원은 제주 지역 위기임산부 및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한경협은 지난해 5월에도 제주 애서원과 목포 성모의집 한부모가정을 초청해 서울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서울 나들이는 한경협이 한부모가정들을 위해 여의도 FKI타워 '콩두50'에 마련한 특별한 오찬으로 시작됐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박효남 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요리와 함께 초청 가족들을 맞이했다.
나들이 참여 가족들은 2박3일 동안 국립중앙박물관과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에버랜드, 서울 퓨처랩 등 수도권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문화 체험 일정을 이어 간다.
한편, 한경협은 2023년부터 '아이가 행복한 세상'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임산부와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