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돼 구조작업이 이뤄졌다.
2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약 10㎞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승선원 5명)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했으며 해경으로부터 구조요청을 받은 인근 조업선 B호에서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 A호는 침수된 뒤 전복됐다.
여수해경은 선장과 승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