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육계 원로 33인, 보수진영 이대형 교육감 후보 지지

이대형 후보 캠프 제공

인천 교육계 원로들이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19일 이대형 후보 캠프에 따르면 퇴임 교장·교사와 전직 교육위원, 대학교수, 교육포럼 관계자 등 33명은 이날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인천교육이 학력 저하와 교권 약화, 인성교육 부재 등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안전과 돌봄 체계 강화,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AI 기반 교육과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인천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고 공교육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라며 "돌봄과 학습, AI 교육, 체육·인성교육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권 보호와 관련해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한 법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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