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동해교회(이하 동해교회·담임 이상수 목사)가 지난 16일 동해시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제3회 어린이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섬김을 위해 열렸다. 첫 해 200여명, 지난해 250여명이 참여한데 이어 3년째인 올해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6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에어바운스, 보드게임 등 체험과 각종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특별이벤트 '가스펠 매직쇼'를 선보이며 관람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복음의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동해교회 교육부장 박종호 장로는 "동해시 많은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부 담당 한염희 목사는 "지역의 다음세대들이 주님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00년대 초 세워진 동해교회는 2년 전 제19대 이상수 담임목사가 부임했으며 시민을 위한 벚꽃음악회, 사랑의 라면트리, 사랑의 김장나눔 등 복음전도와 선교는 물론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