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총 449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접수자는 작년도보다 54명(1.2%) 증가했다. 응시대상자(작년도·올해 1차 시험 합격자·1차 시험 면제자) 5263명 중에서 85.4%가 접수했다.
올해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은 1150명으로, 경쟁률은 작년 대비 소폭 상승해 3.9대 1로 예상됐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27.7세이며 20대 후반의 비중이 58.2%로 가장 높았다. 여성 응시자 비중은 38.4%로 전년(39%) 대비 소폭 감소했다.
접수자 절반가량(52.6%)이 대학교 재학 중이고, 73.7%가 상경 계열을 전공했다.
2차 시험은 다음 달 27~28일 이틀간 치러친다. 합격자는 9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